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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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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20시까지)일하고 친구와 한잔.. 이제야 집으로 왔습니다..
무슨넘의 반공일이 20시까지하는 반공일은 없을 낀데........
서산에 지는 해을 바라보며... 자신의 신세와 같다는것 을 느낄때.. ...동반자의 길이구나??????






오늘 한잔 하고 이집에 오랜 만에 와서    시답잔은 글.. 남기고 갑니다..

댓글목록 1

나너우리님의 댓글

나너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토요일엔.. 평일보다.. 더 일했습니다. -.-

근데.. 토요일 내내 작업한거.. 원복....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 다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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