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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씨(이대훈) 작성일 04-08-10 00:36 조회 32,6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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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뜨거웠던 날들의 기억, 혹은 바다

올림푸스 펜 EE-3 ㅣ 코닥 프로이미지 100 ㅣ 리사이즈 & 언샵마스크


PS. 제가 기억하는 올림푸스 펜의 주이코렌즈는 분명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필름의 영향이 큰 듯 합니다.
프로이미지 100. 당분간 제가 애용하게 될 필름입니다.

댓글목록 5

낙타(김대성)님의 댓글

낙타(김대성) 작성일

  흐음...  하프카메라에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확실히 거칠어 보이긴 하네요..

박진우/July님의 댓글

박진우/July 작성일

  프로이미지의 입자가 곱다고 들었는데.. 주이코렌즈의 특성인지 하프판의 특성인지 아주 거친 사진을 보여주네요..
오래된 사진마냥 독특한 맛이 느껴져요.. 색감도 좀 특이하게 진하고... 저도 경험해보고 싶은 필름인데 부산에는 아직 없네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김기영 작성일

  흠..정말 상당히 거치네요..
원래 하프가 이런가요?
아니면 필름이??궁금..

이보씨(이대훈)님의 댓글

이보씨(이대훈) 작성일

  대체적으로 광량이 아주 센곳, 특히 해안가에서 찍은 사진들은 이렇게 거칠게 나오더군요.
입자가 거친 것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좀 더 찍어봐야겠습니다..^^

박상욱/마법빗자루님의 댓글

박상욱/마법빗자루 작성일

  제가 썼던 펜은 광량이 많을 때나 역광에서 아주 약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다지 쨍쨍하게 맑은 날이 아닌 낮에 찍을때도 거칠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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